“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싸웠습니다. 약속합니다. 너무 늦은 때란 결코 없습니다.”
95세 할머니 가수 앙헬라 알바레스(사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라틴 그래미 23년 역사상 최고령 신인상을 받은 후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쿠바 출신 미국인인 알바레스는 지난해 작곡가인 손자 카를로스 호세 알바레스의 도움으로 자기 이름을 딴 앨범을 출시하며 데뷔했다. 14세 때부터 작곡을 시작한 그는 부친 반대로 전문 음악인의 꿈은 접었지만, 네 자녀를 낳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도 기타만큼은 손에서 놓지 않았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일본 차의 잇따른 脫한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1009.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미동맹 ‘정원’ 국익 중심 재설계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30/128/20260330519236.jpg
)
![[삶과문화] 시인을 사랑해도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128/2026021951819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새로움을 향한 고뇌의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30/128/20260430520922.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