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왼쪽) JTBC 최강야구 몬스터즈 감독과 최근까지 몬스터즈를 이끌었던 이승엽 두산 감독이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곰들의 모임’ 두산 대 최강야구 연습경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마무리 캠프에 돌입했던 두산은 이 행사를 끝으로 휴식기를 갖는다. 올해를 끝으로 프로 지도자에서 은퇴한 김 감독은 박용택, 이대호 등 은퇴한 스타들과 이벤트 경기에 나서면서 일본에서 부진에 빠졌을 때 개인 지도하는 등 애제자였던 이 감독과 경기장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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