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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기자협회, ‘고금리 시대 청년 주거 안정’ 토론회

입력 : 2022-11-21 01:00:00 수정 : 2022-11-20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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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기자협회는 고금리 시대의 청년 주거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사회 약자를 위한 정책 점검 프로젝트’의 네 번째 행사로 진행된다. 

 

최근 고금리 상황은 부동산 가격 하락과 함께 과도한 대출 이자 부담, 전세 보증금 사기, 월세의 가속화 등 문제를 낳고 있다. 특히 주거 약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통이 크다. 이에 윤석열정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청년대책 중 주거 안정에 대한 내용이 주목을 받았다.

 

한국여성기자협회는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책이 청년들의 요구에 얼마나 부응하고 있는지 등을 토론회에서 점검할 예정이다.

 

이원재 국토교통부 차관이 청년 주거 정책의 목표와 방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서미숙 연합뉴스 산업부 부장, 하현옥 중앙일보 금융팀장, 이선희 매일경제신문 기자, 박진영 어피티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는 한국여성기자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김경희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조만간 발표될 청년 주거 대책의 세부 방침과 향후 정부 주거 안정 정책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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