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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김구라 ‘욱’하게 한 그리? 늦둥이 동생 등장에 “남도 하는데”...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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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19 15:23:25 수정 : 2022-11-19 15: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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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캡처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아들인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늦둥이 여동생을 예뻐하는 남다른(?) 방법을 공개했다.

 

18일 김구라는 유튜브 채널에 ‘김구라 부상에도 촬영 강행... 아들아 울지마라 이게 프로다...(ft.김구라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어제 정말 팔이 아파서 죽을 뻔 했다. 나이 먹으면 몸에 석회가 낀다. 석회가 힘줄 있는데 생기면서 힘줄을 누르면 오십견처럼 엄청 아프다. 팔도 못 올린다”고 팔 부상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석회가 잘 붙어있으면 되는데 떨어져 나간다. 이 가루 같은게 스며드는 건데 엄청 아프다”며 “주사도 아플 때 엄청 아프다. 하루나 이틀 정도 하고 있으라고 해서 (보호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그리가 부친 김구라에 대해 “본인 아픈 거 설명 하는 거 좋아해”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통풍 엄청 아픈 거 알지? 통풍 만큼 아파. 나 죽는 줄 알았어”라고 토로했다.

 

이때 아기 소리가 들리자 김구라는 “촬영장에 동생이 왔다”고 알렸다. 그리 역시 “가끔 온다”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동현이도 본지도 오래됐고 해서... 돌잔치 이후 처음 보는 거지?”라며 “츤데레라 막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그리가 “머리 쓰다듬고 한다”고 해명하자 김구라는 “그건 당연하지. 남도 하는데 그것도 안 하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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