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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일교차 매우 커…중부지방 안개 주의

입력 : 2022-11-18 16:40:00 수정 : 2022-11-18 1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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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9일)은 낮과 밤의 기온 차 매우 크고, 중부지방에는 오전 중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모레(20일)까지 큰 일교차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고,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오늘(-2.2~10.4도)보다 1~5도가량 올라 평년(-2.5~7.0도)보다 2~7도 높겠으나, 강원내륙·산지에는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가 되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내일 오후(12~18시)부터 모레 늦은 오후(15~18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모레 새벽(00~03시)부터 늦은 오후(15~18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남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은 내일 오전(09~12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 남부 동해안, 경북 동해안, 전남 남해안, 경남 남해안: 0.1㎜ 미만 빗방울이다.


조성민 기자 josungm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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