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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 신규 TV광고 온에어

입력 : 2022-11-17 16:04:15 수정 : 2022-11-17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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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신규 TV광고 ‘알바의 포텐을 리스펙트’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Z세대에게 아르바이트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장잠재력과 가능성을 찾기 위한 활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적성과 진로를 발견하고 미래에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아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광고 모델은 Z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유튜버 겸 배우 문상훈을 발탁했다. 츄와 문상훈은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소화하는 만능 알바생으로 변신해 알바의 잠재 능력이 발현되는 순간을 재치있고 실감나게 연기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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