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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연애·이승기 내용증명 이어 윤여정과 결별? 바람 잘 날 없는 후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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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1-18 21:57:56 수정 : 2022-11-18 2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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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 측 최근 경찰 압수수색 관련, “어떠한 말씀도 드리기 어려운 상황.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대로 입장 발표하겠다”
뉴시스

 

배우 겸 가수 이승기에 이어 간판 배우 윤여정(사진)의 전속계약 해지설에 연예 기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부인했다. 

 

연예계 일각에 따르면 지난 17일 윤여정과 후크의 결별설도 불거졌다.

 

윤여정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에 매니지먼트를 맡겼으나 최근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것인데, 후크 측은 몇몇 매체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는 지난 10일 오후 5시간에 걸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후크 사옥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압수수색의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후크 소속 배우인 박민영의 전 남자 친구 강모씨와 연관있는 상장사들에 대해 최근 경찰이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으나 경찰 측은 부인했다. 나아가 강씨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자라는 의혹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권모 대표를 비롯한 몇몇 후크 임원의 횡령 의혹 등 온라인에서 각종 루머도 제기되고 있다.

 

후크 측은 18일 경찰의 압수수색 관련해 “언론에 보도된 일련의 사건에 일일이 입장을 밝히지 못한 점 죄송하다”며 “제기된 사안의 중차대함으로 인해 현재로써 어떠한 말씀도 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대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기가 최근 연예활동 수익 정산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내용증명을 보낸 데 대해 후크 측은 “오해를 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답변을 준비 중”이라며 “쌍방 간 오해 없이 원만하게 문제를 마무리 짓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18년간 후크를 대표해온 이승기는 정산에 대한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인 기획사인 휴먼메이드를 설립하고 독립을 선언했다 약 한달 만에 후크와 다시 계약한 바 있다.

 

후크엔 배우 이서진과 가수 이선희도 소속돼 있는데, 회사 홈페이지는 최근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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