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50)이 딸이 가끔 황당한 질문을 한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아는 만큼 보인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폴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킴 교수는 “아이가 황당한 질문을 해도 아이를 주눅들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하위 1%에서 미국 명문대의 부학장까지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유재석은 “쉽지 않다”며 “딸 나은이도 TV를 보다보면 와서 ‘저 사람은 누구냐’고 질문을 한다. 저도 처음 보는 영화인데 아는 사람은 알려주다가 ‘나도 저 사람은 몰라’라고 한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그래도 계속해서 ‘저 사람은 누구야? 저 사람은 누구야?’라고 물어서 답답하다”라고 한숨을 짓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킴 교수는 “그러한 형태는 단순 암기형 질문이다”라면서 “아이들이 창의적 질문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 그랬을까. 역할이 바뀌었더라면 어땠을까’ 등 상상을 유발하게끔 질문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관심 두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 같다”라며 느낀 점을 밝혔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1 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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