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희가 영탁과 결혼한다는 내용의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윤희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셨음 좋겠는데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올라와 있다. 윤희는 "참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고 가만히 있었다고 착한 사람 아닙니다"라며 "그렇게 돈 벌어서 강남에 건물 하나 살돈 버셨어요? 깨끗하게 돈 버세요"라고 했다. 최근 연예인을 겨냥한 유튜브발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다.
윤희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아뿔사' '나혼자 산다' 등의 곡을 발표했다.
사진=윤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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