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걸그룹의 새 역사를 만들고 있는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톱 5’에 포함됐다.
2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이 앨범은 2주차 순위에서 전주보다 3계단 떨어진 4위를 기록했다. ‘본 핑크’의 판매량은 전주보다 60% 하락한 4만장 상당으로 집계됐다. K팝 여성 가수 중에선 2주 연속 톱5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트와이스가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로 2주 연속 톱10(3·9위)를 차지한 적은 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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