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인 이규혁 감독과 결혼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손담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0000원짜리 돈다발을 든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손담비는 남편인 이규혁의 뽀뽀하는 포즈를 취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손담비는 25일(오늘)이 생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인 이규혁 감독(왼쪽 사진 왼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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