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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2년 연속 무분규 교섭 마무리…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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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3 10:25:54 수정 : 2022-09-23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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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임단협)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올해 교섭을 공식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국지엠 경기 부평 본사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이찬우 금속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노사 교섭 대표들이 참석해 2022년 임단협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한국지엠 노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했다.

23일 한국지엠 경기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왼쪽)과 김준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이 2022년 임단협 교섭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한국지엠 제공

렘펠 사장은 “올해 노사 교섭을 신속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긍정적인 모멘텀을 마련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회사 경영 정상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차질 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회사의 수익성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포함, 트래버스, 타호, 콜로라도 등 쉐보레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력 차종 판매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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