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깔끔’ 칭따오와 함께 록 스피릿이 폭발한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BIRF)에 맥주 브랜드 단독으로 후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첫 개최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BIRF)’은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자 아시아 대표 록페스티벌이다. 매년 부산 삼락생태공원을 뜨겁게 달구며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인디밴드부터 국내외 최정상 밴드가 총출동,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칭따오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으로 다시 참여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칭따오는 2022년 ‘오 마이 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 속 유쾌함을 더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놀이맥주’ 칭따오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8월 ‘전주 얼티밋 뮤직 페스티벌’에 이어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까지 벌써 세 번째로 맥주 브랜드 단독 후원 소식을 전하며 “맥주 맛은 원래 노는 맛이야!”라는 Key 메시지에 걸맞은 행보를 보이는 모습이다.

김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