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의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가 ‘2022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한달 정도 진행된 현재 기준 매일 약 2천여 명이 참여하며
총 6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013년 음료업계 최초로 페트와 라벨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 분리안내선(이중 절취선) 블루라벨을 도입하고, 매년 자원순환을 위한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포카리스웨트 블루라벨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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