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그룹과 관련된 뇌물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이 대표의 측근, 쌍방울 부회장 등 관련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6부는 전날 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이 대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대표는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법인카드를 받아 사용하는 등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이 대표는 킨텍스로 자리를 옮기기 전인 2018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도 평화부지사를 역임했다. 또 도 평화부지사직을 맡기 전인 2018년 6월까지 1년 넘게 쌍방울 사외이사를 지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이 대표의 측근 A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씨는 지난 21일 검찰에 체포돼 이틀째 조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는 쌍방울 부회장 B씨에 대해서도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