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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뉴욕서 中企 해외판로 개척 지원

입력 : 2022-09-23 01:00:00 수정 : 2022-09-22 2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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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개최
6개 유통 계열사·120개 기업 참여
글로벌 바이어와 수출 상담 진행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가 미국 뉴욕에서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롯데그룹은 20∼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피어(Pier) 17에서 ‘K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롯데그룹의 6개 유통 계열사와 12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드라마와 K팝 가수 등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푸드, 뷰티 관련 업계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중기부와 롯데는 수출 중소기업 70개사와 글로벌 바이어 140명을 일대일로 매칭해 원활한 수출 상담을 도왔다. 엑스포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50개 중소기업은 사전에 매칭된 해외 바이어들과 온라인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K브랜드 제품을 홍보하고 시연하기 위한 120개 제품 전시 홍보관도 운영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대기업의 홍보 채널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린 ‘상생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롯데는 그간 일부 계열사에서 진행해 온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그룹 차원 상생활동으로 확대했다.


장혜진 기자 jang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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