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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기술·정보·제품을 한자리에…전북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28일 개막

입력 : 2022-09-23 01:00:00 수정 : 2022-09-22 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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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신재생에너지 박람회가 오는 28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기업 전시와 국제포럼, 체험 관람을 통해 최신 신재생에너지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전북도는 신재생에너지 현황을 살필 수 있는 2022 전북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전라북도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주제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서는 전북 지자체와 출연기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51사가 전시홍보관을 운영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또 참여 기업들을 위한 구매상담(B2B) 코너를 마련해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에서는 에너지정책과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그린수소 등 5개 세션별로 국내외 석학과 연구기관, 관련 기업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발표는 ‘새만금과 전북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 방안, 국제사회의 협력’을 시작으로 멕시코 기업의 ‘린드(Linde) 그린수소 프로젝트 소개’ 등 62개 주제로 진행한다. 포럼에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청중을 위해 온라인(유튜브) 중개를 병행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또 올해는 테크니컬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에너지 관련 기업을 견학하고, 일대 볼거리를 탐방해 기업에게는 홍보의 장을 제공하고 관람객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도내 신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지원 석박사 양성 프로그램 과정에 참여중인 각 대학의 연구 현황을 소개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수력발전기 제작 체험 등 6개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종훈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전세계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경제성장을 몰표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친환경 탄소중립으로 한 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고, 관련 기업들이 판로개척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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