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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사랑꾼’ 제이쓴, 아내 홍현희 ‘48㎏’ 다이어트 선언에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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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1 17:50:29 수정 : 2022-09-21 2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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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캡처

 

지난달 5일 득남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사진)의 다이어트 선언에 ‘찐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에 20일 ‘올릴까 말까 고민했던 출산 전날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이 영상에서 “출산이 다가올 수록 책임감이 달라져야 하나 싶다”며 “수술을 앞둔 홍현희도 걱정되고, 초산이니까 묘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홍현희 또한 “누구나 겪는, 산모라면”이라면서도 다리를 떨어 엄습한 긴장감을 내보였다.

 

이어 제이쓴은 아내의 출산으로 인해 경락 마사지 예약도 취소했다며 “아내가 마취 깨서 힘들어하는데 ‘경락 갔다 올게’ 할 수 없다”고 말했지만 홍현희는 “갔다 와. (출산보다) 더 중요한 걸 수도 있다. (광대가) 커졌다”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이후 홍현희가 “그래도 (몸무게) 70㎏은 넘지 않았다”며 “저는 후천적인 살이다. 2007년 개그맨 지원했을 때가 48㎏였다. 데뷔하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살이 찐 거라서 이번에 출산하고 원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공개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내가 원하지 않는다면?”이라고 말해 홍현희를 당황시켰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원하지 않냐.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라며 난감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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