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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文정부 억제책 많이 펴…시장 억누른 규제 정상화"

입력 : 2022-09-21 16:49:57 수정 : 2022-09-21 16: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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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지난 정부 실패를) 교훈 삼아서 수요에 맞는 좋은 공급과 시장을 억누르는 규제를 정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정부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 차이점이 무엇이냐"라는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수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원 장관은 "지난 정부는 부동산 수요 전반을 인정하기보다는 인위적으로 눌러야 할 대상으로 보고 억제책을 많이 폈다"며 "그러다 보니까 공급도 수요에 따르는 수요에 맞춘 공급이 아니라 공공위주의 물량위주로 하다 보니 임대주택은 미입주가 나오고 전반적인 주택공급은 엇박자가 났다. 공급도 너무 뒤늦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또 "시장을 이기려고 공공통제 만능주의로 가기보다는 정상적인 시장의 작동을 인정하면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고 주거약자층들을 보호하는데 공공이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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