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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 30일 개막

입력 : 2022-09-21 01:00:00 수정 : 2022-09-20 18: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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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대표 축제로 꼽히는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에서 다채로운 로컬푸드 맛보기 체험 행사가 방문객을 맞는다. 인기 셰프들의 레시피 공개 행사도 관심을 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제10회 축제에서는 손맛 좋기로 소문난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마을 셰프들의 밥상’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맛 체험은 신선한 완주산 로컬푸드 재료와 고기를 꼬치에 끼워 화덕에 구워 먹는 ‘구이구이 로컬푸드’를 꼽는다.

 

흙구덩이에 돌과 나무, 솔잎을 활용해 감자, 고구마, 밤 등을 증기로 익혀 먹는 ‘감자삼굿’은 매년 행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거리다. 올해는 무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20개 주민공동체가 운영하는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과일 음료, 간식류는 포차 부스에서 맛볼 수 있다.

 

방송 출연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셰프들도 행사에 참여해 레시피를 공개한다. JTBC 인기 쿡방인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와 과거 20년간 청와대 대통령 전담 요리사로 활약한 천상현 셰프가 완주로컬푸드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법을 공유한다. 이들 두 셰프는 다음 달 1일과 2일 오후 4시30분에 각각 특설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을 모집해 로컬밥상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농부마당에서는 로컬푸드 경매, 할인 등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산물 친환경 인증기준 등 심사를 통해 엄선한 60개 농특산물 판매 농가의 신선한 로컬푸드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3년 만에 재개하는 축제인 만큼 주민 주도의 다채로운 로컬푸드 맛보기 체험 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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