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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에네스쿠 콩쿠르 교향악 작곡 부문 ‘우승’

입력 : 2022-09-20 20:55:26 수정 : 2022-09-20 2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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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신(27·사진)이 2022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음악 콩쿠르의 교향악 작곡 부문에서 우승한 것으로 20일 전해졌다. 이 콩쿠르는 지난 4~18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렸다. 우승작은 김신의 ‘교향곡 1번-위로’다. 심사위원장인 폴란드 작곡가 지그문트 크라우제는 “이 작품들이 어떻게 들릴지 함께 모여 상상하며 아주 즐거운 협업을 했다”며 “만장일치로 우승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승곡은 2024년 부쿠레슈티의 루마니아 아테니움에서 세계 초연될 예정이다. 김신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를 졸업한 뒤 현재 영국 왕립음악원 작곡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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