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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美 연준, 2023년 말까지는 금리 인하 없을 것"

입력 : 2022-09-20 15:19:37 수정 : 2022-09-20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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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일러도 내년 말까지는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으로 월가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연준이 20∼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포함해 내년 말까지 4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건물. 원싱턴DC=AFP연합뉴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오는 11월과 12월에 0.5%포인트씩 올리고 내년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 내년 말 기준금리를 4.25∼4.50% 수준까지 올릴 것으로 관측했다.

이에 따라 2024년에야 0.25%포인트 금리 인하 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를 포함해 시장은 이번 FOMC에서 0.7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부는 1.0%포인트 인상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당초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FOMC 회의부터 금리 인상 폭을 줄여나갈 것이란 기대감이 있었으나, 최근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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