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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시교육청, 초중고 진로체험 머리 맞댄다… 상시 협의체제 가동

입력 : 2022-09-21 01:00:00 수정 : 2022-09-20 14: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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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와 인천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교 진로교육에 머리를 맞댄다. 대학은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학과체험형, 강연대화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인하대는 20일 시교육청과 거점 진로체험기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의 거점 진로체험기관에 지정된 인하대는 전문적·체계적인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교육청은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조만간 상시 협의체제를 구축해 본격 가동한다.

인하대 ‘인하 위드아이 청소년 진로지원센터’는 대학 부설기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교육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 지난달에는 ‘2022 With-I 진로페스티벌’을 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대학과 교육청이 협력해 미래 꿈나무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 성공시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진로체험 일정을 마련해 양질의 교육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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