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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이브’ 산드라 오, 英 여왕 장례식서 포착…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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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20 11:23:30 수정 : 2022-09-20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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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산드라 오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장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해졌다. BBC 캡처

 

한국계 캐나다 배우로 유명한 산드라 오(한국명 오미주·사진 가운데)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장에서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산드라 오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장에 참여했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해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산드라 오가 장례식장에서 검은 옷에 캐나다 배지를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한 누리꾼은 “여왕님 장례식에서 산드라 오를 봤는데, 제가 잘 본 건가요?”라고 질문하며 산드라 오가 여왕 장례식에 직접 참석한 것에 놀라워했다.

 

산드라 오는 캐나다 대표로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올해 6월 캐나다 ‘국민훈장’(Order of Canada)을 받아 영연방의 일원이었던 캐나다 조문단에 포함됐다.

 

1967년 캐나다 자치령 공포 100주년을 맞아 만들어진 이 훈장은 등급에 따라 컴패니언(Companion), 오피서(Officer), 멤버(Member)로 구분된다.

 

이중 샌드라 오는 지난 6월 문화예술 부문에서 공헌을 인정받아 오피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산드라 오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경제학자인 아버지 오준수씨와 생화학자인 어머니 전영남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05년 미국 TV 드라마 ‘그레이 애나토미’에서 한국계 미국인 의사 역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드라마 ‘킬링 이브’의 이브 폴라스트리 역으로 2018년 아시아인 최초로 골든 글로브 TV 부문 드라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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