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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만280원…8.2% 인상

입력 : 2022-09-20 01:00:00 수정 : 2022-09-19 2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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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2023년도 생활임금을 전년(9500원) 대비 8.2% 인상한 시급 1만280원으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정한 임금으로 최저임금(2023년도 시급 9620원)과 개념이 다르다.

전남도교육청 전경.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2020년 5월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통해 생활임금제를 도입했다.

 

도교육청의 2023년도 생활임금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임금 인상률, 최저임금 인상률, 재정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됐다.

 

이번 생활임금은 도교육청 소속 노동자 98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생활임금 결정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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