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韓·美 우호 증진 기여
 
 
           국가보훈처가 문재인정부 시절 확정한 회의실 이름을 바꿨다. 19일 보훈처에 따르면, 청사 5층 회의실 명칭이 평화실에서 밴플리트홀로 바뀌었다. 밴플리트홀은 미 8군사령관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제임스 밴플리트(사진) 장군의 이름을 땄다. 밴플리트 장군은 전역 후 코리아 소사이어티를 설립하여 생의 마지막까지 한·미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핵추진잠수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 줄의 문장을 위해 오늘도 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04.jpg
)
![[세계와우리] 멀어진 러·우 종전, 북핵 변수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31.jpg
)
![[삶과문화] 공연장에서 만난 안내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