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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홀씨 대출 한도, 10월 3500만원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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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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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층을 위한 새희망홀씨 대출 한도가 다음 달 중으로 기존보다 500만원 늘어난 3500만원으로 커진다.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최근 금리 인상과 경기 위축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에 대한 자금 공급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운용규약 개정 절차, 은행 전산 개발 등을 거쳐 다음 달 중 시행된다. 새희망홀씨 대출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500만원 이하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인 차주를 대상으로 연 10.5% 이내의 금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이다. 올해 상반기 취급된 새희망홀씨 평균 금리는 연 7.2%였다.

 

은행권은 올해 상반기 새희망홀씨를 통해 서민층 6만7730명에게 1조2209억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이는 전년 동기 1조8000억원보다 줄어든 것으로, 올해 목표치(3조5000억원)의 34.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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