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 시공사 지위를 회복했다.
진주아파트재건축정비조합 측은 "지난 3일 임시총회를 통해 기존 사업단 약속 불이행을 사유로 시공단 선정 및 계약체결을 무효로 한 안건을 가결했다"며 "이후 시공사 선정 및 신속한 사업 정상화를 위하여 ㈜서희건설과 시공사 재선정 협의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은 지난 15일 서희건설 홍보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서희건설에 대한 시공사 해지 및 공사도급계약의 해지와 관련된 일체의 결의를 무효로 한 안건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조합은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기존 시공사인 ㈜서희건설 시공사 지위가 회복됨에 따라 그간 누적된 손실을 일단락 짓고 사업 일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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