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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청년에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포용·상생 공동체 다짐

입력 : 2022-09-20 01:00:00 수정 : 2022-09-19 11: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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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와 고른 기회를 만들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7일 도청사에서 열린 ‘청년의 날’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참석해 “우리 청년에게 지금 필요한 건 예산 지원을 통한 단기적 혜택이 아니라 기회”라며 이처럼 강조했다.

 

그는 “청년이 상상력과 용기를 갖고 틀을 깨는 노력을 하기를 부탁드린다”며 “이에 맞춰 경기도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달에 최소 하루, 청년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정기적으로 청년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모두 215명의 청년(만 19~39세)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기구다.

 

주거, 일자리, 안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자율 분야로 나눠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1년간 활동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제1기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4개의 사업을 정책화했다. ‘경기 청년 1인 가구 든든 선물 꾸러미’, ‘경기 인생가이드북’, ‘청년 정신건강치유 프로그램’, ‘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이날 행사에선 1기 청년위원들이 해당 정책을 직접 발표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청년위원 공모에는 569명이 응모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는 청년들의 자기소개와 활동 포부 등을 기준으로 1차 검증한 뒤 추첨을 거쳐 선발했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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