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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결혼’ 이기우, 태풍 난마돌 북상에 “나 장가가야 된다. 얌전히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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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8 17:52:44 수정 : 2022-09-18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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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기우(왼쪽 사진)가 내달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태풍 ‘난마돌’ 북상에 걱정을 드러냈다.

 

18일 이기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 얌전히 가라... 나 담주에 장가가야 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가 뉴스를 시청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뉴스에는 태풍 ‘난마돌’ 북상과 관련한 내용이 보도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3일 이기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이기우는 “수년 전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며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보람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다. 약자를 마주하면 스스럼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함이 있고 잘 살기보다 바르게 살고자 하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라며 예비 신부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배울 점들을 찾아 함께 걷다 보니 앞으로의 인생을 이 사람과 함께 걷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고 저에게 더 큰 삶의 목표를 갖게 해준 이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뤄보려 한다”며 “저희가 행복한 모습으로 세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기우는 9월 말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부와 제주도에서 가족 및 지인들만 초대해 스몰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 이후 JTBC 새 드라마 ‘기적의 형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서 북상 중이며, 이날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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