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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나가는 차 앞으로 전력질주해 막은 여성…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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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17 17:03:52 수정 : 2022-09-17 17: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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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거냐” 묻자 “달리기하던 중이었으니 갈 길 가라” 뻔뻔
해당 여성, 뒤에서 차번호 적다가 따지니 “안적었다” 되려 화내
누리꾼들 “보험사기 의심된다”…해당 여성에 한목소리로 성토
보배드림 캡처

 

한 여성이 아파트 단지 내에서 출발하는 차량 앞으로 전력질주해 앞을 가로막는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차량 앞으로 뛰어든 여성에 대해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면서 한목소리로 성토했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여성이 움직이는 차량을 뒤쫓아 앞을 가로막는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황당한 행동을 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에 정신병자 같은 여자가 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차를 운전하다 이런 일을 겪었다는 아내 A씨를 대신해 글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게시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아파트 주차장에서 나가던 중 자신의 차로 전력질주해 앞을 가로막는 한 여성을 칠 뻔 했다.

 

이 여성은 깜짝 놀라 급제동한 A씨의 차량 앞에 멈춰선 뒤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옆으로 지나갔다.

 

이에 A씨가 차에서 내려 “위험하게 뭐하는 짓이냐”고 따지자 여성은 “달리기하던 중이었으니까 가던 길 가”라고 반말로 말했다.

 

이 여성과 엮이기 싫었던 A씨는 “진짜 조심 좀 하세요”라며 다시 차에 올라탔다. 그러자 여성은 뒤에서 차 번호를 적었다고 A씨는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차 번호는 왜 적으시냐. 왜 그러시는 거냐”고 붇자 여성은 “무슨 소리야. 안 적었어. 카메라 확인해보든지. 그러다 맞고 살아. 맞기 전에 그냥 가”라고 답했다.

 

A씨는 “그 여성이 차 문을 닫으려고 막 만지길래 만지지 말라고, 내가 닫는다고 했는데도 궁시렁거렸다”고 토로했다.

 

글쓴이는 “보험사기인지 정신이상자인지 골치가 아프다”라며 “해당 아파트는 부모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으로, 영상에 나오는 여자와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경찰서에 가서 일단 진정서를 냈다”면서 “아파트 주차장에서는 무조건 서행해라. 사람 안전도 안전이지만 저런 사람한테 걸리면 크게 피 볼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에 대해 자해공갈단이 의심된다고 반응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면 일단 112 신고부터 해라. 자해공갈 의심간다고’, ‘저 아파트 입주민이 아닐 수도 있다’, ‘처음에 차량사이에서 걸어 나오다가 갑자기 차를 향해 뛰었다? 냄새가 난다’, ‘뻔히 보인다. 살짝 치이기를 바랬는데 안치여서 실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구 온라인 뉴스 기자 lee_ow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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