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통해 운동 중 생체정보 확인
이용자의 소모 열량 순위도 제공
LG유플러스가 TV를 통해 운동을 하면서 생체 정보를 확인하고 다른 이용자와 경쟁할 수 있는 신개념 홈 트레이닝 서비스 ‘코코어짐’을 출시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그룹운동(GX) 시장을 국내 최초로 열고 고객의 운동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용 서비스인 ‘U+홈트나우’와 스마트워치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TV 화면에는 심박수와 소모 열량 등이 표시되고, 접속한 이용자들의 소모 열량 순위도 실시간 제공된다. 마치 피트니스 센터에서 옆 사람과 러닝머신의 속도나 덤벨 무게를 비교하는 것처럼 경쟁심을 자극하며 운동을 돕는다.
코코어짐은 UHD3 이상의 U+tv 셋톱박스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갤럭시워치 4·5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이달 5일부터 3개월간은 무료 체험 기간이며, 이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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