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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영자, 영철 아닌 영식과 한달째 열애 중 "골프 모임서 호감"

입력 : 2022-09-05 10:19:38 수정 : 2022-09-05 15: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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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영자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9기 영자(사진 오른쪽)가 영식(〃 왼쪽)과 실제 커플이 됐다.

 

영자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식과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자와 영식은 "사귄지 한달 정도 됐다"며 "9기 골프 모임에서 호감을 느껴서 사귀게 됐다"고 밝혔다.

‘나는 솔로’ 9기 영자 인스타그램 캡처

 

영식은 ‘나는 솔로’에서 옥순을 향한 직진남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결국 영자와 인연을 맺게 됐다.

 

영자는 처음부터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했던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 못했다.

 

한편 1993년생인 영자는 S전자에 10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경기 오산에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영식은 1989년생이며, 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경륜 선수다. 현재 전북 전주에 거주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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