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구군에 위치한 한 돼지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됐다.
19일 강원도와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전날 저녁 강원 양구군 한 돼지 농장의 사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ASF 확진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ASF 확진 확인에 따라 중수본은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돼지 농장에 파견, 외부인·가축·차량의 출입 통제와 소독, 역학조사 등 조치를 취했다. 이어 긴급행동지침에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돼지 5600마리를 모두 살처분 할 방침이며 강원지역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현재 중수본은 전날 오후 10시30분부터 20일 오후 10시30분까지 48시간 동안 강원지역 내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도 발령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조선사회민주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79.jpg
)
![[김기동칼럼] 사교육은 ‘필요악’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82.jpg
)
![[기자가만난세상] 통합특별시 ‘속도전’에 가려진 것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57.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열정과 헌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128/20260316518701.jpg
)





![[포토] 추소정 '매력적인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6/300/202603165198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