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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권 특가 판매에 첫날 87만명 몰려… 여행 기대감 자극”

입력 : 2022-08-12 01:00:00 수정 : 2022-08-11 1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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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초특가 항공권 할인행사인 ‘찜(JJIM) 특가’ 예매를 시작한 첫날 항공권 6만여장이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행사에 첫날 87만명이 접속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의 접속이 일정시간 동안 지연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는 코로나19 직후 진행됐던 2020년 5월 2차 찜 특가 당시 첫날 방문자수 19만4000여명 대비 약 4.5배, 지난해 2월 진행됐던 찜 특가 당시 31만8000여명 대비 약 2.7배 증가한 것이다.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되며 오는 10월30일부터 내년 3월25일까지 탑승이 가능한 항공권이다.

 

제주항공은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기는 부담스럽지만 빠른 시일 안에 항공여행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자극한 것”이라며 “국제선의 경우 해외 여행일정을 세우는데 불안한 고객들의 우려를 반영해 일정변경 수수료 1회 면제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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