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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 투자해 준다고” ‘스폰 제의’ 폭로한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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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6 17:08:06 수정 : 2022-08-06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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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캡처

 

LPG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가 과거 여러 차례 ‘스폰 제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는 ‘[박서휘를 만나다] 고려대 얼짱 출신 걸그룹 전 멤버 근황...태권도 4단, 자격증 12개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서휘는 “이제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게 뭐냐면, 그룹에 있을 때든, 혼자 가수를 할 때든, 방송할 때든 쉽게 쉽게 접근하려고 하는 분이 아주 많았다”며 “나이도 그때는 어렸으니까. 여자친구가 돼주면 투자해준다든지, 주인공 역할을 준다든지, 배역을 준다는 것들이 많았다. 이런 제안을 받다 보니 내가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 그러면 항상 내가 타깃이 되고 접근이 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서휘는 LPG에서 탈퇴한 뒤 제본소, 시식코너, 예식장, 모델하우스 경호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백화점 알바나 마트 알바를 하면 간혹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런데 ‘여기서 뭐 하시냐?’고 한다. 기분이 나쁘거나 창피하진 않았다. 생각보다 돈을 버는 게 쉽지 않지 않냐”고 말했다.

 

또 박서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격증도 틈틈이 땄다며 한식, 중식, 양식, 제과, 제빵 등 조리기능사 자격증부터 시작해 심리 상담사 자격증, 부모 교육 지도사 자격증, 미술 심리치료 상담사 자격증,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등 총 12개 자격증을 흭득했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다양한 인생 경험들이 사람을 상대하고 방송하는 데에 너무 큰 도움이 됐다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함으로써 공감 능력도 좋아졌고 대화 능력도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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