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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불법 영업해” 지역 가게 배회하며 ‘영업 방해’ 방송한 유튜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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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5 16:29:57 수정 : 2022-08-05 16: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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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시내 식당가 일대를 배회하며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2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유튜버 A씨(25)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흥덕구의 한 노래연습장을 방문해 “불법 영업을 한다”며 방송한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한 식당의 내부를 무단 촬영해 손님과 시비가 붙기도 했다. 

 

A씨는 영업 방해 행위를 하며 동시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일부 업체명과 전화번호가 노출돼 시청자가 전화 테러를 하는 일도 발생했다.  

 

A씨는 범행 동기와 관련해 경찰에 “방송을 위해 그랬다”고 진술했다. 

 

현재 흥덕서를 비롯한 청주권 경찰서에서는 관련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방송을 하면서 영업을 방해했다는 신고가 다른 서에도 접수됐다”며 “추가 범행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미소 온라인 뉴스 기자 miso394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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