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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칠성 야시장에서 ‘대프리카 무더위’ 날려보자

입력 : 2022-08-06 01:00:00 수정 : 2022-08-05 1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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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합성어) 무더위를 날릴 전통시장 야시장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5일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 따르면 ‘제5회 서문가요제’와 ‘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을 각각 개최한다.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야시장을 맛과 흥겨움이 넘치는 피서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야시장 모습. 대구시 제공

5회째를 맞는 ‘서문가요제’는 서문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매달 예선을 진행해 12월 최종전이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로 진행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준다.

 

시는 야시장 이용객을 위해 6~15일 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도 연다.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미니 수영장, 탈의실 등 설비를 갖추고 있다.어린이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칠성야맥축제’도 12~13일 열려 ‘엘린밴드’, ‘더 엘러우’ 락밴드 특별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칵테일 만들기, 퀴즈게임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맥주 무료쿠폰, 야시장 음식 바우처도 제공한다. 이밖에 현장 시민참여로 진행하는 수제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길거리 칵테일 경연 및 칵테일 직접 제조·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은 서문가요제와 칠성 썸머 페스티벌이 열리는 야시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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