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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랄랄라 즐거운 산행”… 한라산 올라 옥수수 먹는 文 전 대통령

입력 : 2022-08-05 10:00:00 수정 : 2022-08-05 09: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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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전 비서관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오영훈 제주지사도 만남 공개 “더 밝은 모습”
문재인 전 대통령(오른쪽),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페이스북

 

제주로 여름 휴가를 떠난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지난 4일 오후 페이스북에 “랄랄라 랄랄라 즐거운(?) 산행.이.었.다”라는 멘트와 함께 문 전 대통령의 사진 2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문 전 대통령은 한라산 탐방로 계단에 앉아 옥수수 등을 먹고 있다. 옆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그런 문 전 대통령을 바라보는 탁 전 비서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영실 탐방로를 오르던 중 잠시 땀을 식히며 풍경을 감상하는 문 전 대통령의 모습도 담겼다.

 

페이스북.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제주지사는 “휴가차 제주에 계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과 김정숙 여사님을 뵙고 왔다”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기도 했다.

 

오 지사는 “제주에 계셔서 그런지 지난달 양산에서 뵀을 때보다 더 밝은 모습이셨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오 지사는 “이날 대통령님께 4·3의 정의로운 해결에 기반해 제주가 새롭게 미래로 나아가는 구상을 말씀드렸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출발한 수소경제, 신남방정책의 열매를 이곳 제주에서 맺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왼쪽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오영훈 제주지사의 부인 박선희씨, 오 지사. 페이스북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지난 1일 저녁 제주공항에 도착 일주일 간 휴가를 보내고 있다.

 

지난 2일에는 탁 전 비서관 등과 서귀포시의 한 해수욕장을 찾은 모습이 누리꾼에 의해 포착됐다. 다음 날인 3일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함께 올레길을 탐방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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