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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 美 LA에서 현지진출 기업과 간담회 개최

입력 : 2022-08-05 01:00:00 수정 : 2022-08-04 15: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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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거점인 LA 롱비치항 현장 방문
3일 오후(현지시간)윤태식 관세청장(왼쪽 세번째)이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현지 진출 우리기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세청 제공

윤태식 관세청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현지 진출 우리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통관 및 물류 관련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윤태식 관세청장, 김영완 주LA 대한민국 총영사, 신현수 CJ아메리카 회장(남가주한국기업협회 회장), 동행아메리카, 대한전선, ACI(Air Couriers International Inc.),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윤 청장은 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의 안내로 미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35%를 처리하는 최대 거점항인 LA항 및 롱비치항 현장을 방문한 뒤, 현지 진출 우리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태식 관세청장(왼쪽)이 3일 오전(현지시간)LA항 및 롱비치항을 방문하여 LA지역 세관장으로 부터 컨테이너 처리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참석자들은 최근 LA항 및 롱비치항의 물류적체는 다소 완화됐다고 설명하면서, 통관·물류분야 애로해소를 위해 ‘관세청-업계 간 긴밀한 소통’ 및 ‘한-미 관세당국 간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윤 청장은, “관세청은 6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한-미 관세청장회의’(8.5. 예정)를 계기로 한-미 간 통관·물류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최근 무역적자 지속 상황에서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청장은 ‘제17차 한-미 관세청장회의’(미국 워싱턴 D.C., 현지시간 8.5(금) 08:30 예정)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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