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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비 반값에… 경북, 농촌관광 지원사업 추진

입력 : 2022-08-05 01:00:00 수정 : 2022-08-04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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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농촌관광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피서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파가 적은 농촌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피서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 

 

경북도는 이달부터 ‘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치유농장 이용객에 한해 체험·숙박비의 50%를 지원해 보다 많은 피서객이 농촌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을은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127개소와 치유농장 17개소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활용해 체험과 휴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유농장은 청소년과 직장인, 고령인, 장애인 등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한다.

 

이용객이 많아 예산이 일찍 소진될 경우 지원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며, 원활한 서비스와 할인을 받기 위해 사전 예약은 필수다. 휴양마을별 정보는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캠핑과 전통 음식, 한옥, 물고기 잡기 체험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 도내 곳곳에 있다”며 “많은 도시민이 농촌에서 좋은 추억과 힐링을 경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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