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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하시시박과 혼전임신 스토리 “첫 눈에 반해 두 번째 만남서 결혼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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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04 09:23:51 수정 : 2022-08-04 0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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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빙송화면 캡처

 

배우 봉태규(사진)가 아내 하시시박 작가에 첫 눈에 반한 사연과 함께 결혼을 하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봉태규는 아내 하시시박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 대해 “지인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는데 너무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그리고 나서 첫 만남 이후 2주 정도 지난 시점에 두 번째 만났을 때 바로 ‘연애는 자신 없고 결혼하자’고 얘기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만남부터 혼인신고까지 한 달 만에 마쳤다는 그는 “당시 출연하고 있는 예능 출연료부터 전세보증금까지 얘기하며 진심을 전해 결혼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도 ‘좋아요’라고 하더라. 그렇게 프러포즈하고 결혼식 전에 혼인신고를 하고, 바로 양가 부모님들께 알렸다”고 설명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빙송화면 캡처

 

이어 "하시시박 작가님의 부모님은 만나자고 해서 1월 초에 만났다. 장모님은 바로 오케이였는데 장인어른은 (놀라서) 젓가락질을 잘 못하시더라.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작가님이 “결혼 할 거야. 됐어”라고 했다. 이후 10월에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애가 생겼다. 어머님이랑 장모님은 좋아했는데 또 장인어른은 초음파 사진에 하얗게 질리셨다. 영혼이 날아가는 게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시시박 작가가 봉태규의 청혼을 받아들였던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굳은 심지가 보였다고 하더라.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평생 잘 살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특수한 경우다. 대부분 저같이 말하는 이런 놈은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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