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계곡에서 30대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지인들과 계곡 근처 펜션에 묵으러 왔다가 이날 오전 2시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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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9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 동상계곡에서 30대가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지인들과 계곡 근처 펜션에 묵으러 왔다가 이날 오전 2시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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