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학제개편안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반발은 이어지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2-08-03 19:09:11 수정 : 2022-08-03 19:09:10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학제개편안 반대 집회 참석자들이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반발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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