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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025년 전세계 생산시설 재생에너지 전환”

입력 : 2022-08-04 01:00:00 수정 : 2022-08-03 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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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발간
2050년 모든 밸류체인 탄소중립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전 세계 생산시설을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를 통해 2025년까지 한국·북미·유럽·중국 등 글로벌 전 배터리 생산공장의 RE100 전환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 전체를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다국적 비영리 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과 CDP가 발표한 ‘2021 RE100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2020년 기준 33%로 국내 RE100 가입 14개 기업 가운데 1위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60% 이상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RE100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밝혔다. 2025년 전 세계 생산시설 RE100 전환을 완료한 뒤 2030년까지 비생산시설도 RE100 달성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후 2040년까지 전기 및 연료, 가스 사용으로 발생하는 탄소의 제로(0)화를 달성한 뒤 2050년 원재료(광산)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이르는 모든 밸류체인(가치사슬)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삼았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2050년까지 모든 협력회사의 탄소배출량을 모니터링하고, RE100 참여 및 탄소저감 활동 지원을 통해 전 밸류체인의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며 “이후부터는 탄소배출량을 마이너스로 전환하는 탄소 네거티브를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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