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차예련, ‘열 40.5도’ 응급실行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2-08-03 16:32:17 수정 : 2022-08-03 16:32:16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차예련이 고열로 응급실을 찾았다.

 

3일 차예련은 인스타그램에 “결국… 응급실. 늘 웃으려고 하고, 늘 아프지 않기 위해, 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늘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 내 몸은 내 맘 같지 않네요… 열만 떨어져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0.5도’가 찍힌 온도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예련은 응급실을 찾아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 2TV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하고 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강한나 '깜찍한 볼하트'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