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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2024년까지 ‘제약 스마트팩토리’ 구축

입력 : 2022-08-04 01:00:00 수정 : 2022-08-03 1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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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2024년까지 의약생산센터 부지에 ‘제약 스마트팩토리(지능형 공장)’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는 제약 스마트팩토리는 의약품 생산시설이 없는 국내 기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의약생산센터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스마트팩토리가 완공되면 최대 200L까지 생산이 가능한 데다, 이를 통해 중소·벤쳐기업의 원료와 완제의약품 생산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게 케이메디허브의 설명이다. 스마트팩토리는 미국 FDA·유럽 EMA 기준에 부합되는 수준으로 짓는다.

 

주사제의 경우 기존 세포독성항암주사제뿐 아니라, 일반 액상 주사제 완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해진다. 또한 융복합의료제품 생산작업실과 의약품 품질관리 시험실도 갖추며, 스마트 생산시설 보급을 위한 교육시설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효율성 높은 신약 개발 촉진과 제품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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