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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50대 추격전 끝에 붙잡혀

입력 : 2022-08-03 14:23:23 수정 : 2022-08-03 14: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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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입구. mspark@newsis.com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도망친 5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3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정읍시 연지동의 한 골목길에서 40대 B씨와 그의 아내(30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은 목과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차를 타고 달아났으나 뒤쫓아온 경찰에 1시간 30여분 만에 붙잡혔다.

추격전 끝에 고속도로에서 붙잡힌 그는 경찰과 대치 중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피해자들과 아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치료가 끝나는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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