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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며 모텔·차량서 금품 절도한 20대 검찰 송치

입력 : 2022-08-03 10:45:58 수정 : 2022-08-03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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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청 제공

 

전국을 돌며 모텔과 차량 안에 있는 금품을 절도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2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1시쯤 창녕의 한 모텔에서 현금과 상품권 1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조사 결과 A씨는 모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침입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사건 발생 3일 만에 인근 모텔에 투숙중이던 A씨를 검거했다.

 

또한 경찰은 그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7개 시·도를 돌며 모텔이나 잠기지 않은 차량 등에 침입해 17차례에 걸쳐 2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A씨는 버스를 이용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현재 모든 범행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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