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응급전화 상담원이 상담 도중 코를 골며 잠든 사실이 녹음 파일로 공개됐다.
휴스턴 지역 언론 KTRK-TV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공개한 음성 파일에 따르면 이 상담원은 한 남성이 911로 걸은 전화에 “휴스턴 911입니다”라며 “의료, 경찰, 소방이 필요합니까”라고 응답했다.
이에 발신자가 주소와 우편번호를 전했으나 상담원은 응답하지 않았고, 대신 코 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몇초 후 깨어난 상담원은 “휴스턴 911입니다. 의료, 경찰, 소방이 필요합니까?”라고 처음 했던 질문을 다시 했다.
이번 해프닝에 대해 휴스턴 응급센터는 140여명의 상담원이 지난 6개월 동안 주 5일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는 등 인력난이 문제 되는 와중에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센터 측은 또한 이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적절한 인사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돈으로 산 군사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6.jpg
)
![[특파원리포트] 첨단 미래 사회의 두 얼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국민통합위원장이 해야 할 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박영준 칼럼] 새 국방 수장이 풀어야 할 국방 난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6/128/20260816512522.jpg
)


![맹모삼천지교 저리 가라 할 인도 엄마의 3000m 달리기 [이 사람@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300/20260920507736.jpg
)





